<카메라고발>반달섬공원 반달섬1로 시화호변 벤치 나무목재, 뜯겨진 채 방치돼반달섬공원 반달섬1로 시화호변 벤치 나무목재, 뜯겨진 채 방치돼
안산시 단원구 반달섬 공원에 마련된 벤치가 일부 훼손된 채 방치되어 있어 이곳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.
반달섬1로 시화호변에 여러 개 설치된 시민 휴식 나무벤치가 일부 목재부분만 훼손된 채 방치되어 있다.
누군가가 필요해서 뜯어간 것으로 보이는데 심각한 재물손괴와 절도혐의가 있는 것으로 시민의식 부재의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.
주변에 방범용 CCTV가 있다면 범인을 잡아서 적절하게 처리해야 할 것으로, 안산시의 적극적인 행정이 요구 되고 있다.
김태창 기자 chang4900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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