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산대학교 성인학습자 및 지역사회주민 총 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특강을 통해 ▲근로계약 및 근로계약서 ▲근로시간 및 휴식 ▲임금 ▲최저임금 ▲근로관계의 종료 ▲퇴직급여 등 사회초년생 및 실무자가 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한 노무 상식을 배움으로써 건전한 노동시장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.
심동희 세무회계학과 책임교수는 “이번 행사는 성인학습자 및 지역사회주민의 요구에 맞는 비교과 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사례로 강의 진행 후 근로자 및 고용주의 입장에서 직면하게 되는 사건들에 대한 상담도 진행되었으며 이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.”며 “앞으로도 재학생 및 지역사회 주민들의 수요에 맞는 프로그램들을 진행하도록 힘쓰겠다.”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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