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는 2012년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를 조성할 당시 농협중앙회 안산시지부로부터 기증받은 전동차인데 중국산이어서 수리를 하는 비용이 구입비용보다 더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져 수리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설명이다.
따라서 테마파크 포토존으로 사용하기 위해 눈에 잘 띄는 곳에 배치를 했는데 시민들로부터 외면 받고 있는 것으로 보여 내년에는 도색도 하고 시민친화형으로 단장해 시민들이 즐겨찾는 포토존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.
김태창 기자 chnag4900@naver.com
<저작권자 ⓒ 대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>
|
인기기사
8
|